2026-06-21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산학협력단 #중국오야백화점 #간담회
제주관광대학교 앵커(구RISE) 사업단, 중국 오야백화점 사장단과 산학협력 간담회 개최
- 제주 제품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 사업단(단장 김준오)은 지난 16일, 제주관광대학교 사도래lab에서 중국 장춘시 기반 대형 유통그룹 오야백화점 사장단과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우수 제품의 중국 현지 판로 확대와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오야그룹 대외업무 사장을 비롯한 중국 방문단 8명과 김성규 총장 등 대학 측 7명이 참석하였다.
❑ Global J-Brand 사업 소개 및 중국 유통 네트워크 협력 방안 논의
○ 간담회에서는 김성규 총장의 환영사와 오야그룹 張岩 사장의 답사에 이어 제주관광대학교 소개 영상이 상영되었다.
○ 앵커사업단은 Global J-Brand 사업의 3대 핵심 모델을 소개하였다. 학생과 기업을 1:1로 매칭하여 실제 수출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인재 기반 수출 체계, 시장 분석·바이어 매칭·마케팅 콘텐츠 생성을 지원하는 AI 기반 수출 플랫폼, 보세구역 기반의 콰징(跨境) 모델을 통한 단계별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그것이다.
○ 아울러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장춘 오야백화점 본점에서 개최되는 제주 수출행사 계획을 안내하고, 백화점 내 제주관 구성 및 인재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를 제안하였다.
❑ 오야그룹, 공동 개발 프로젝트 및 기관 협력 의지 표명
○ 오야그룹 측은 "제주 제품에 관심이 높은 만큼 우수 기업 발굴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동 개발 프로젝트 추진 및 중국 현지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밝혔다.
○ 간담회 후에는 제주관광대학교 교내 창업 지원 시설인 도넛샵(초운관 4층)을 방문하여 로컬 식음료 및 콘텐츠 제작 기반 창업 공간을 소개하였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제주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야백화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수출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가 취업·창업·정주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현 제주 앵커사업, 구 RISE)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 제주 앵커사업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를 핵심 목표로 도내 3개 대학(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항공우주·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인재 양성부터 런케이션·창업·정주 생태계 구축까지 5대 프로젝트(9개 단위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 지난해 공급자인 대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2차년도부터는 5극3특 기반의 초광역 공유대학 고도화를 통한 인재 양성과 초광역 성장엔진 육성으로 지역성장을 이끄는 핵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학생·인재 중심으로 사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했다.
❍ 이와 함께 런케이션 사업의 선순환 구조 개편과 지역 핵심 산업의 니즈 반영 및 연계성 강화를 위한 신규 지정과제 확대 등을 집중 추진한다.
❑ 제주도와 제주RISE센터는 지난해 총 488억 원을 투입해 지산학연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비 522억 원과 도비 104억 원 등 총 627억 원을 투입하고, 오는 2029년까지는 누적 2,99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별 주요 앵커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총 24억 6,960만 원 규모의 성과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배정한다.
❍ 이와 별도로 전체 예산 중 약 338억 원을 3개 대학에 우선 배분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교육부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배분할 방침이다.
❍ 또한 런케이션 사업을 3대 모델(제주 지역기반형, 국내 초광역 협력형, 글로벌 협력형) 및 12개 실행 모델로 전면 재구조화해 타 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였다.
❍ 아울러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신규 지정과제 9건을 추가 발굴해 대학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제주도 미래 산업에 대한 연계 생태계 구축과 타 지자체와의 인재육성 사업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